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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회살펴보기/제 7회 프놈펜 모임

소그룹 모임:사역자 자기관리

  1.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
  2. 장기사역 : 재정 체력 보험 등 관리
  3. 교사로서의 전문성 및 정체성 관리


김성훈 : "선교사는 부부가 가야한다. 한국에 갈 때도 함께 가야한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혼자인 경우 : 외로워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온 경우 : 집에 (남아)있는 가족이 외로워질 수 있다

=> 이상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논의하고 싶다. 

날씨 때문에 귀국 결정하는 경우가 있음.

생활비 및 비용도 많이 듦. 


박자영 : 만 2년 되었음.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매일 기쁨. 

그러나 육체적으로 힘들어짐.

날씨 및 환경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 

아픈 사람이 많음. 


최종걸 : '쉼'의 원칙 : 스트레스가 발생한 지역을 떠나야함. 

몽골 : 치안 환경 등 스트레스 

처음 온 사람에게는 한 달 정도 쉬면서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함. 바로 일을 시작하면 몸에 어려움이 발생함. 

현지인 전화 올 경우 해결하는 방법이 스트레스였음. 

취미활동 하기

일주일에 한번 친한 사람들과 등산하기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나라별로 개인별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비용을 지출해야함. 


강애련 : 돔사역 3년 하는 중 학생들과 24시간 함께 있는 것이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 - 기질에 따라 다른 것 같음. 

돔 사역도 팀으로 이루어져야 좋을 것 같음. 

단기사역자 올 때 장단점이 있음. 

돔 학생들도 스트레스가 있음. (학교가 지속되는 기분) -> 저녁 때 먹을 것을 많이 줌. 


김정은 : 싱글 장기 사역자로 일함. 

단기 사역자 룸메이트가 자꾸 달라지는 문제 발생 

방학 때 여행을 같이 가는 것이 해소가 됨. 

몽골에서는 처음 온 사람에게는 단기 언어 교육을 하도록 함. 


이재진 : '스트레스를 풀 가장 좋은 장소를 찾아라. '->인상적인 조언임. 그러나 가족이 함께 갈 경우 비용 문제가 큼. 

매일 7:40출근. 가족과 같이 아침을 준비하고 출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병원 문제


김경화 : 현지어 교육을 받아 적응을 도우면 좋을 것 같음. 

가이드북 필요성


박미진 : 방학마다 한국 가기

한국 음식 가지고 와서 음식 잘 먹기

집에서 운동하기

파송 교회에 선교사의 쉼이 필요하다는 교육이 필요함. 

기타

* 한국에 방학이 있어서 방문할 경우 파송교회에서 지내는 것이 편하지 않음. 파송교회 교육 및 인식 전환이 필요함. 

* 후원자와의 의사소통 및 관리 필요함. 

( 선교단체 룰에 따르면 한국에 가지 못하는 기간 등의 룰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