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
- 장기사역 : 재정 체력 보험 등 관리
- 교사로서의 전문성 및 정체성 관리
김성훈 : "선교사는 부부가 가야한다. 한국에 갈 때도 함께 가야한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음.
혼자인 경우 : 외로워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온 경우 : 집에 (남아)있는 가족이 외로워질 수 있다
=> 이상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논의하고 싶다.
날씨 때문에 귀국 결정하는 경우가 있음.
생활비 및 비용도 많이 듦.
박자영 : 만 2년 되었음.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매일 기쁨.
그러나 육체적으로 힘들어짐.
날씨 및 환경에 대한 어려움이 있음.
아픈 사람이 많음.
최종걸 : '쉼'의 원칙 : 스트레스가 발생한 지역을 떠나야함.
몽골 : 치안 환경 등 스트레스
처음 온 사람에게는 한 달 정도 쉬면서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함. 바로 일을 시작하면 몸에 어려움이 발생함.
현지인 전화 올 경우 해결하는 방법이 스트레스였음.
취미활동 하기
일주일에 한번 친한 사람들과 등산하기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나라별로 개인별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비용을 지출해야함.
강애련 : 돔사역 3년 하는 중 학생들과 24시간 함께 있는 것이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 - 기질에 따라 다른 것 같음.
돔 사역도 팀으로 이루어져야 좋을 것 같음.
단기사역자 올 때 장단점이 있음.
돔 학생들도 스트레스가 있음. (학교가 지속되는 기분) -> 저녁 때 먹을 것을 많이 줌.
김정은 : 싱글 장기 사역자로 일함.
단기 사역자 룸메이트가 자꾸 달라지는 문제 발생
방학 때 여행을 같이 가는 것이 해소가 됨.
몽골에서는 처음 온 사람에게는 단기 언어 교육을 하도록 함.
이재진 : '스트레스를 풀 가장 좋은 장소를 찾아라. '->인상적인 조언임. 그러나 가족이 함께 갈 경우 비용 문제가 큼.
매일 7:40출근. 가족과 같이 아침을 준비하고 출근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병원 문제
김경화 : 현지어 교육을 받아 적응을 도우면 좋을 것 같음.
가이드북 필요성
박미진 : 방학마다 한국 가기
한국 음식 가지고 와서 음식 잘 먹기
집에서 운동하기
파송 교회에 선교사의 쉼이 필요하다는 교육이 필요함.
기타
* 한국에 방학이 있어서 방문할 경우 파송교회에서 지내는 것이 편하지 않음. 파송교회 교육 및 인식 전환이 필요함.
* 후원자와의 의사소통 및 관리 필요함.
( 선교단체 룰에 따르면 한국에 가지 못하는 기간 등의 룰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