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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과 모임 주제 6회 MKBN의 분과 모임 중 "국내 사역자 모임 분과"에서 논의될 내용들입니다. 1. 주제: 디브리핑, MK와 연관된 케이스 스터디 2. 리서치 1) MK 상담/재입국 케이스 (MK들이 가진 어려움들을 확인하지 못해 나타난 현상 사례들, 그것을 어떤 과정으로 처리했는지, 대처의 미흡한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등등) 2) 국제단체에게만 해당. 타국가의 경우 디브리핑을 어떻게 하는지, 사례 조사 3) MK들이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때 상담사와 연결될 때까지 MK담당자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해야) 될까? 3. 분과 모임 코디: 허은영 선교사(바울 선교회) baurimk@naver.com 국내 재입국을 통해서 MK들이 겪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도울 수 있기 위해서는, MK가 귀국 후 바로 선교현장에서의 생활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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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MKBN 등록신청서 더보기
5회 대회 분과. 돔 페런츠(대리부모사역) 날짜 : 2012. Feb. 17. 금요일 시간 : 10:00 AM 장소 : 기숙사 식당 모임 참석자 : 김창수, 김장숙, 장균, 현훈, 강학봉, 엄소희, 신옥순, 박연진 (총8명) -회의 내용- * A (태국 치앙마이 푸른초장 Dorm Set UP 사역) : MK가 정체성을 찾는게 issue이다. 한국 MK의 목표는 Global 한국인 신앙인 학교 교육은 학교에서 인성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 ① Boarding School ② 엄마, 아빠와 같이 살면서 학교 오는 Day School ③ 학교 밖 Dorm * B (푸른초장 DP)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무작정 나갔다. 우리아이들 3,5학년 도 함께 했다. 다른 아이들의 시기, 질투도 있었다. * C( Faith Academy) : “왜 D.. 더보기
5회 대회 분과. 홈스쿨링 5th MKBN 분과 홈스쿨링 더보기
5회 대회 분과. 한국어과정 모임 5th MKBN 분과 한국어 더보기
5회 대회 분과. MK 학교 관심자 모임 5th MKBN 분과 MK학교 더보기
MKBN MANILA 2012 보고서 5th MKBN 보고서_1 우리 다시 헤어지지 맙시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뜨겁게 이야기 나눈지 어느새 일 주일이 지났습니다. 마닐라 한국 아카데미의 아름다운 교정에서 자기둥지를 찾아가는 한국 MK 사역을 꿈꾸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비전은 꼭 이루어 질 것입니다. 더보기
제5회 MKBN을 마치고... (보도자료) 제5회 전 한국 MK 사역자 네트워크 대회 주제 : 십시일반 Share your burden (갈 6:2) “ MK사역은 단순한 교육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위한 중요한 선교 사역입니다.” (MKBN 대회장 한상회 목사) 전세계에 흩어진 선교사 자녀들을 지원하는 한인 MK 사역자들의 네트워크 대회인 MKBN이 지난 2월 15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필리핀 마닐라의 한국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MK 교육의 현실과 방향성”을 주제로 다루었다. 오늘날 선교지의 MK학교에서 점점 한국 MK들의 수가 증가 하고 있지만 그에 비하여 교육 인프라의 부족(학교, 교사 선교사, MK전문 사역자, 케어기관 등)과 국제 MK학교의 어려움, 그리고 한국 선교와 맞물.. 더보기
주제 "한인 MK들의 교육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5번째 MKBN에 대한 프롤로그. 세계의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첫 10년을 보내며 한국 사회도 여러 변화의 현장에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계 기ㄷㄱ 진영의 변화는 지난 교호1사를 통틀어 볼 때 서구에서 비서구로의 전환이라는 엄청난 결과 앞에 있습니다. 그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느끼고 있는 곳이 선ㄱ 현장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 하나의 변화는 근대주의의 몰락과 포스트모던의 부흥입니다. 포스트모던의 정의는 모호하지만 절대적인 것들이 하나둘 물러나고 새로운 인식의 틀이 자리잡으면서 정의되고 있습니다. 사실 1960년대에 시작된 근대주의를 향한 저항은 지난 2001년 9.11사태를 기점으로 전면에 부상하게 됩니다. 이런 변화에 한국 사회도 비껴갈 수 없었습니다. 정치,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