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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모임: MK 사역자 동원과 훈련 참석자 : 박성관 이재호 허은영 강영희 김정은 이래신 김성훈 강애련 송해남사회 : 박성관 박성관 : CCC TIM 의 사역 소개, 사대 교대팀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MK 관련 세미나를 함. 기독교사의 부르심에 대한 세미나 후 MK 캠프 단기팀, 자비량 사역으로 안내, 임용고시 후보생들이 1년 정도 섬길 수 있도록 안내. 교회 내에 숨어 있는 기독교사 자원을 발견할 필요 있음. 김성훈 : 전문인 선교사를 돕기 위해 캄보디아에 왔다가 좋은 학교를 섬기게 되었음. 장기교사선교사의 필요가 많음. 교직 은퇴자, 현장 교사선교사들의 훈련이 필요함. 학생 학부모 상담을 할 수 있는 준비도 필요.강영희 : 기윤실 꿈사랑 배움터에서 MK 사역을 돕고, MK 캠프 사역을 하다보니 후원자 및 사역자가 됨. 현지 사역을 경험하.. 더보기
소그룹 모임:국제학교 속에서의 한국어 과정 국제학교 속에서의 한국어 과정 영어교육 우선의 현실 한국MK교육 방향성에 대한 선교사들의 이해 부족 MK의 외국 대학 진학관련 중국의 사례 시사점 국제학교 속에서의 한국어 과정 한국어 과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경우. 마닐라 한국 아카데미에서 영어교육 시작. 3-4년차에 페이스 학교와 함께 학교를 섬기다가 페이스 학교로 옮겨서 한국어교육을 하게 됨. 한국 교사가 와서 잘 가르칠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됨. 모국어 교육은 어릴 때 필요함. 초등학교에서는 방과후 교육이 유용함. 인터내셔널 학교에서 학생들의 모국어 교육 필요가 높음. 고등학교때까지 (이중언어 가운데) 한 언어가 부족해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한국어 과정은 고등학교에서 정규과목으로 편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영어교육 우선의 현실.. 더보기
토론주제:교사들은 왜 장기사역이 어려운가 장기사역이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 MK학교의 관리시스템 관리자들의 역할장기사역이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단기로 왔는데 한 해씩 늘려가면서 장기사역자로 되었다. 멤버케어에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필드에 있을 예정. 장기의 어려운점 탈진과 고갈 바쁜 일정 속에서 지치고, 건강에 이상이 생김 사명감, 부르심이 희미해짐 문화를 극복하는데 있어의 어려움이 발생 재정문제 단기 사역시 모금 체계가 아닌 자비량이 주 원인 가지고 온 재정이 바닥났을 때 다른 대책이 없음 한국 교회의 MK 사역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MK학교로 나가는데 제약이 되거나 현지 사역으로의 강요가 있음 학교 차원에서의 배려가 부족하다. 가족문제 한국에 두고온 가족과 부양 문제 결혼에 대한 부담감 사역에 대한 이해의 문제 mk는 믿음이 좋을것이라는.. 더보기